프로그래머는 의도치 않게 인간 사회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.
AI 와 달리 인간 프로그래머는 여러 의견의 불일치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면서, 자신만의 생각을 오롯이 세워가며 IT 생태계의 건전한 생존을 담보하며 의도치 않게 인간 사회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. 아는 것은 바보도 할 수 있다. 요점은 이해하는 것이다. – 아이슈타인 – ‘왜’를 이해하면 ‘어떻게’를 해결할 수 있다. – 니체 – “동의하지 않습니다.” 우리가 여덟 살이 채 […]
피터가 되어 가는 엘리트들의 근본 원인
역도태의 근원은 그 유명한 관리임명제이다 중국 정치계가 대대로 물려받은 것은 바로 관리 임명제도였다. 벼슬아치가 된 자들은 시험을 통과하여 배출되었는데 이 시험 통과는 그저 벼슬아치가 될 자질만을 인정하였다 뿐이지 권력을 얻은 것은 아니었다 진짜 시를 휘두를수 있는 벼슬아치가 되려면 웃전으로부터 임명을 받아야 했다, 따라서 울분의 눈에 들어 임용을 받아야만 진정한 벼슬길로 들오섰다고 볼 수 있었다 그러므로 […]
청년 사회 진입 맞춤형 지원, 프랑스의 미씨옹 로칼
’26년 들어 10대 청년들의 편향된 알고리즘에 의한 극우화를 선거에 이용하려는 자들을 보며 먼저 청년들의 현재의 어려움을 어떻게 풀어 줄 수 있는지에 고민이 먼저 해보아야 할지를 사례를 알려 주고자 한다. 프랑스에서는 ‘미씨옹 로칼(Mission Local)’을 통해 청년의 구직 및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. ‘같이 먹는다’라는 뜻의 미씨옹 로컬은 현재 프랑스 전국에 442개 지역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. https://missionslocales-bfc.fr/wp-content/uploads/2020/04/Carte-r%C3%A9seau-2020-MLBFC_web.png […]
2025 독서 목록
매년 초가 되면 전해에 읽었던 책들을 정리해보고 올해의 다짐도 되새겨보고 있다. 사는 곳 근처의 도서관들에서 주말이면 들려 매주 들어온 책들을 빌려 보며 나름의 즐거움을 새겨보고 있다. 너무 춥지 않은 날이면 새벽 4:30분에 일어나 경복궁과 광화문 광장을 가볍게 뛰고, 오전 6시에 출근해서 아침 독서를 시작한다. 점심 후에 잠시, 그리고 저녁에 1-2시간으로 하루 최소 3-4시간의 책읽는 시간을 […]
